국내 기업 예스아이씨(YESEYESEE)와 글로벌 기업 뉴발란스가 협업하였습니다. 610을 제품을 기반으로 예스아이씨만의 색깔로 디자인하여 출시하였습니다. 여름의 느낌을 주는 파랑과 노랑을 중심으로 메탈릭한 디자인으로 러닝화의 느낌이 스트릿한 무드로 바뀌었습니다.
뉴발란스 610
뉴발란스 610(ML610)은 트레일 러닝화이다. 트레일 러닝화는 마라톤이나 런닝을 즐기는 러너들에게 기능적으로 도움을 준다. 산악용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뉴발란스가 개발한 엔퓨즈 쿠셔닝(N-Fuse Cushioning)을 인솔에서 사용하여 발바닥의 충격 완화 및 무게를 골고루 분산하여 발의 피로도를 줄인다. 또한 트레일 런닝화라는 컨셉에 맞게 아웃솔은 접지력을 향상시켜 미끄럼을 방지하여 트레킹화로도 좋다. 디자인은 런닝화의 컨셉에 맞게 화려한 색이 많아 일상복 코디에는 어려운 색상들이 많이 나오는 모델이다.
뉴발란스 610 X 예스아이씨(YESEYESEE) 콜라보
국내 기업인 예스아이씨는 힙한 스트릿한 무드로 자신만의 색을 갖추고 있는 국내 브랜드이다. 예스아이씨가 530을 뉴발란스와 콜라보 하여 제품을 출시하여 예스아이씨만의 색깔을 보여줬는데 이번에는 610으로 그들의 색을 나타내고 있다.
모델명 ML610TYA 라는 코드로 7월 4일 출시하였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메탈릭하면서도 색깔은 여름에 잘 어울리는 아틀란틱블루 색상을 사용하였다. N로고는 바시티 골드를 사용하였고 그의외에 디테일에서도 조화롭게 사용되었다.
기존 어퍼 신세틱 파트에는 아틀란틱 블루와 실버 포인트가 추가 되었고 N로고와 어퍼 자수 디테일에 바시티 골드 컬러를 사용하여 스트릿 한 감성을 뽐낸다.
소재는 메쉬재질을 사용하여 통풍이 잘되면서 기존의 트레일 런닝화의 장점을 다 갖고 오면서 메탈릭한 색상의 조합으로 요즘 트렌드인 고프코어와 도시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색상으로 새로운 610이 탄생 하였다.
제품 정보
| 모델명 | ML610TYA(Atlantic Blue) |
| 컬러 | (50)Blue |
| 가격 | 159,000원 |
| 소재 | 겉감1 : 합성가죽 / 겉감2 : 폴리에스터 100% / 안감 : 폴리에스터 100% / 창 : 폴리에스 |
| 사이즈 | 220 ~ 290 |
| 발볼 | D(보통) |
| 출시일 | 24년 7월 4일 |
구매처
온라인 예스아이씨 공홈, 뉴발란스 공홈 , 무신사
제품 사진 및 룩북
